마드리드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떤 숙소를 선택할까'라는 점인데요.
특히 바라하스 공항 근처 호텔은 첫날과 마지막날 일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출장과 여행을 오가며 마드리드 공항 주변 숙소를 여러 번 이용해 봤는데, 실제로 묵어보니 생각보다 편의시설과 서비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두 곳은 NH 비야 데 코스라다와 세나토르 바라하스인데, 둘 다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곳들이었습니다.

공항 접근성과 객실 컨디션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주변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이동의 편리함입니다.
NH 비야 데 코스라다는 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밤늦게 도착하는 일정에도 부담이 적었고, 1~8층 객실에서 바라보는 시티 뷰가 의외로 괜찮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특히 2023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는데, 객실 내부가 깔끔하고 무료 Wi-Fi도 안정적으로 터져서 간단한 업무를 보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반면 세나토르 바라하스는 606개 객실을 보유한 대규모 호텔인 만큼,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마련되어 있어 장기 투숙에도 적합했습니다.
객실마다 무료 생수와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었고, 퀸 사이즈부터 킹 사이즈까지 다양한 침대 옵션을 제공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세나토르 바라하스의 더블룸은 넓이가 23㎡로 꽤 쾌적했고, 창문을 통해 자연 채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 호텔 모두 공항과 가까워 첫날 피로를 덜 수 있었지만, 객실 분위기는 확실히 달랐어요. NH는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 세나토르는 리조트 같은 편안함이 더 강조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NH 비야 데 코스라다의 트윈룸은 싱글 침대 2개가 배치되어 있고 18㎡ 규모로 1~2인 여행객에게 딱 맞는 공간이었어요.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하루 일정 마치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대시설과 조식 구성
출장이든 여행이든 아침 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죠.
NH 비야 데 코스라다에서는 미국식, 콘티넨탈, 글루텐 프리, 비건 채식 등 다양한 조식 옵션을 뷔페 형태로 제공하고 있었어요.
제 경우에는 '높은 퀄리티의 조식' 패키지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알차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NH 비야 데 코스라다 – 바(Bar) & 카페 운영, 무료 짐 보관, 현장 결제 가능
- 세나토르 바라하스 – 이탈리안 레스토랑 'L'Attitude', 24시간 피트니스, 시즌별 야외 수영장
세나토르 바라하스에서는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의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실 냉장고에 미네랄 워터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부분도 세심하게 느껴졌고, 수영장에서 낮잠을 즐기는 다른 투숙객들의 모습을 보니 휴양지 같은 분위기도 물씬 풍겼어요.
예약 시 세나토르 바라하스 공식 특가 상품을 이용하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투숙할 수 있더라고요.
✔ 팁: NH 비야 데 코스라다는 신규회원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최대 12,000원 할인 혜택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또한 두 호텔 모두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 늦은 체크인이나 급한 문의사항이 생겨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특히 NH의 조식 포함 요금은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공항 근처에서 하루 묵고 아침 든든하게 먹고 일정을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최종 선택 가이드
두 숙소를 비교해 본 결과, 단기 체류와 모던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NH 비야 데 코스라다가 더 적합해 보였습니다.
반면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같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면서 장기간 머물 계획이라면 세나토르 바라하스가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첫날 늦게 도착하는 일정에는 NH의 깔끔한 객실이, 마지막날 여유롭게 공항으로 향하기 전에는 세나토르의 편안한 라운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 ✅ 공항 접근성 1순위 → NH 비야 데 코스라다, 세나토르 바라하스 모두 강력 추천
- ✅ 가성비+모던한 객실 → NH 비야 데 코스라다 (2023년 리모델링)
- ✅ 휴식+편의시설 → 세나토르 바라하스 (수영장, 피트니스, 레스토랑)
지금까지 두 호텔을 실제로 비교해 본 후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시면 실패 없는 공항 호텔 투숙이 될 거예요.
더 자세한 요금과 프로모션은 아래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두 호텔 모두 공항 셔틀을 제공하나요?
NH 비야 데 코스라다는 별도 셔틀 정보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공항과 가까워 택시 이용 시 부담이 적습니다. 세나토르 바라하스는 요청 시 공항 셔틀을 유료(1인당 약 5유로)로 운영하고 있어요.
Q2. 어린이 동반 시 어느 호텔이 더 나은가요?
세나토르 바라하스는 1세 이상 어린이 투숙 가능한 객실이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넓은 객실이 있어 가족 여행에 더 유리합니다. NH 비야 데 코스라다도 어린이 연령 제한이 없지만, 유아용 침대는 추가 요청이 필요합니다.
Q3. 현장 결제와 온라인 결제 중 어떤 게 더 저렴한가요?
두 호텔 모두 온라인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신규회원 할인 or 특별 할인코드)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NH 비야 데 코스라다는 신규회원 12,000원 할인이 제공되어 온라인 결제가 유리합니다.
Q4. 조식은 꼭 예약해야 하나요?
공항 근처 특성상 주변 식당이 많지 않으므로 조식 포함 패키지를 추천합니다. 두 호텔 모두 뷔페식 조식이 운영되며, 현장 추가보다 사전 예약이 더 저렴한 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