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다운타운 여행, 숙소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저도 처음 갔을 때 컨벤션 센터 근처에서 이동이 편리한 곳인지, 조식 퀄리티는 어떤지 꼼꼼히 따져봤거든요.
이번에 실제로 묵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하얏트 플레이스와 햄프턴 인, 두 군데 모두 인기 체인이지만 분위기와 장점이 확실히 달랐어요.
✔ 여행의 피로는 좋은 침대와 따뜻한 조식빵 하나로 풀린다는 것, 이번에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직접 묵어본 리버사이드 다운타운 두 곳
첫날은 하얏트 플레이스 리버사이드 다운타운에 묵었는데, 체크인 시간이 16시로 넉넉해서 짐 맡기고 근처 폭스 공연예술센터를 산책했어요. 객실에 필로우탑 침대와 퀸사이즈 소파베드가 함께 있어서 생각보다 공간이 넉넉했고, 위성 채널도 다양해서 자기 전에 영화 한 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날 옮긴 햄프턴 인 리버사이드 다운타운은 2019년에 오픈한 만큼 시설이 더 모던했어요. 특히 무료 뷔페 조식 운영 시간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라 일정이 빡빡한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딱이었습니다. 레인폴 샤워기가 압권이었고, 모든 객실에 냉장고와 TV가 구비되어 장기 투숙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두 호텔 모두 무료 취소 옵션이 있는 객실이 있어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여행자라면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었어요.
조식과 부대시설은 이곳이 더 좋았습니다
여행에서 아침 식사만큼 중요한 게 없죠. 하얏트 플레이스는 테이크아웃 도시락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직접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주는 느낌이라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들고 나오기 좋았습니다. 반면 햄프턴 인은 뷔페 형태로 다양성이 더 뛰어났고 성인 기준 조식이 무료라서 가성비 면에서는 압도적이었어요.
두 곳 모두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서 늦은 체크인에도 전혀 문제없었고, 피트니스 센터와 야외 수영장을 갖춘 점은 동일했습니다. 다만 주차는 두 곳 모두 별도 요금이 부과되니 렌터카 여행자라면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객실 구성 비교
- ✔ 하얏트 플레이스: 퀸침대 2개 + 소파침대 (최대 6인까지 가능)
- ✔ 햄프턴 인: 킹침대 or 퀸침대 2개 + 일부 객실 소파베드
✅ 두 숙소 모두 유아용 침대 추가는 불가하지만, 기존 침대 이용 시 어린이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 단계에서 인원을 꼭 정확히 입력하세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하얏트 플레이스에는 무료 커피숍/카페와 바/라운지가 있어서 간단한 회식이나 가벼운 칵테일을 즐기기에 좋았고, 햄프턴 인에는 비즈니스 센터와 바비큐 그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최종 선택, 이렇게 하면 후회 없습니다
비즈니스 여행이거나 늦은 체크인이 예상된다면 하얏트 플레이스의 24시간 피트니스와 넓은 객실이 더 편안했습니다. 특히 컨벤션 센터와 도보 5분 거리라 행사 참석이 주 목적이라면 더할 나위 없었어요.
반대로 가족 여행이나 아침 식사를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햄프턴 인을 추천합니다. 무료 뷔페 조식과 2019년 리모델링 감각이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가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 ✨ 하얏트 플레이스: 다운타운 전망 & 소파베드 & 테이크아웃 조식
- ✨ 햄프턴 인: 무료 뷔페 조식 & 최신 시설 & 컨벤션 센터 초근접
둘 중 어디를 선택하더라도 무료 Wi-Fi와 친절한 직원 응대는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