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호텔명 | 특장점 | 예약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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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 호텔 시카고 다운타운 |
| 객실 확인 |
![]() | 워릭 앨러턴 시카고 |
| 객실 확인 |
“시카고 여행, 다운타운 호텔 고민 끝! 직접 묵어보고 비교한 생생 후기”
시카고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어디서 묵을까 였어요. 매그니피션트 마일 근처는 너무 비싸고, 조금만 벗어나면 교통이 불편할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직접 두 호텔을 번갈아 묵어보며 위치, 시설, 서비스를 꼼꼼히 비교해봤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고민 하고 계시지 않나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AC 호텔 시카고 다운타운과 워릭 앨러턴 시카고의 장점만 쏙쏙 뽑아서 알려드릴게요. 두 곳 모두 다운타운 중심이라 관광하기 정말 편리했거든요.
먼저 간단한 스펙 비교부터 시작해볼까요?

위치와 분위기, 두 호텔의 첫인상
먼저 AC 호텔 시카고 다운타운은 노스 러시 스트리트 630번지에 있어요. 미시간 애비뉴까지 도보 5분, 시카고 리버워크까지도 10분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주변에 트레이더 조스도 가까워서 간단한 장보기도 좋았어요.
호텔 외관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은은한 향기와 친절한 스태프가 반겨줬어요. 체크인은 16시부터지만 짐은 맡길 수 있어서 바로 매그니피션트 마일로 나갔죠.
반면 워릭 앨러턴 시카고는 미시간 애비뉴 701번지, 바로 매그니피션트 마일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요. 걸어서 1분 거리에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있고, 해리포터 스토어도 코앞이에요! 빨간 벽돌의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인데, 내부는 2017년 리모델링을 거쳐 세련되게 바뀌었더라고요. 로비에는 아늑한 라운지가 있어서 커피 한잔하며 여행 계획 짜기 좋았어요.
두 호텔 모두 교통이 정말 편리해요. AC 호텔은 그랜드역(레드라인)이 도보 7분, 워릭 앨러턴은 시카고역(레드라인)이 도보 3분 거리예요.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이라 공항 이동이나 시내 관광할 때 대중교통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위치만 놓고 보면 워릭 앨러턴이 한 치 앞서지만, AC 호텔도 충분히 좋아요. 다만 쇼핑을 엄청 좋아하신다면 워릭 앨러턴을, 조용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AC 호텔을 추천하고 싶네요.
객실과 편의시설 디테일 비교
AC 호텔 시카고 다운타운
객실은 237개, 2015년 리모델링을 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기능적이에요. 제가 묵었던 방은 스마트 TV와 냉장고가 기본으로 갖춰져 있었고, 욕실에는 레인폴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샤워할 수 있었어요.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보통 수준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인도어 수영장이에요! 겨울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고, 피트니스룸도 작지만 유산소 기구와 웨이트 기구가 골고루 갖춰져 있었어요. 그리고 로비에는 24시간 무료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서 커피 애호가인 저는 정말 만족했어요.
- 수영장 운영시간: 06:00~22:00
- 피트니스: 24시간 이용 가능 (객실 키로 출입)
- 비즈니스 센터: 프린터, 컴퓨터 구비
- 주차: 셀프 주차 가능 (요금 별도, 발렛도 있음)
워릭 앨러턴 시카고
1924년에 문을 연 역사 깊은 호텔이지만, 2017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인테리어는 현대적으로 변신했어요. 객실 수는 439개로 더 크고, 복도도 넓직했어요. 제 방은 매그니피션트 마일 전망이 보이는 방이었는데, 시카고의 번화가를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객실 내부는 고급스러운 가구와 편안한 침구, 그리고 케이블 TV가 갖춰져 있었고, 무료 시내통화 전화도 지원돼요. 다만 인터넷은 유료(별도 요금)라고 해서 살짝 아쉬웠지만, 로비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터져서 괜찮았어요.
워릭 앨러턴의 진짜 매력은 주변 인프라! 호텔 바로 옆 스타벅스 리저브와 해리포터 스토어는 덤이에요.
24시간 피트니스 센터는 규모는 작지만 최신 기구로 채워져 있었고, 비즈니스 센터도 운영 중이에요. 그리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서비스가 가능한데, 유료(개당 USD 5)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프런트에서 무료 생수를 나눠주는 센스는 정말 좋았어요.
두 호텔 모두 AC 호텔은 모던한 휴식에 초점, 워릭 앨러턴은 클래식한 분위기와 액티비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느꼈어요.
| 항목 | AC 호텔 시카고 | 워릭 앨러턴 시카고 |
|---|---|---|
| 체크인/아웃 | 16:00 / 11:00 | 16:00 / 12:00 |
| 조식 | 뷔페, 월~금 06:30~10:00 / 주말 07:00~11:00, 성인 USD 17 | 테이크아웃, 매일 06:00~14:30, 호텔 문의 |
| 수영장 | 인도어 (연중무휴) | 없음 |
| 주차 | 셀프 주차 가능 (유료) | 발렛 주차 (유료) |
조식 스타일도 확연히 달라요. AC 호텔은 뷔페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고, 워릭 앨러턴은 테이크아웃 형태로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저는 시간에 쫓길 때는 테이크아웃이 편리하더라고요.
결론: 당신의 여행 스타일은?
두 호텔 모두 최고의 위치와 서비스를 자랑하지만,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지가 갈릴 거예요.
저는 이렇게 정리해봤어요.
- AC 호텔 시카고 다운타운 – 모던한 인테리어, 조용한 휴식,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중요시하는 분께 추천. 비즈니스 출장이나 커플 여행에 제격!
- 워릭 앨러턴 시카고 – 쇼핑과 관광을 최우선으로, 독특한 경험(스타벅스 리저브, 해리포터 스토어)을 원하는 분께 추천. 가족 여행이나 친구들과의 여행에 딱!
가격 면에서는 워릭 앨러턴이 조금 더 저렴한 편이지만(프로모션 적용 시), AC 호텔도 조식 포함 패키지 등을 노리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제 경험상 두 곳 모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다음 시카고 여행 때는 또 어디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네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AC 호텔에서 조식은 꼭 먹어야 하나요?
뷔페 조식이 USD 17(약 25,000원)인데, 근처에 트레이더 조스나 던킨 도넛이 있어서 간단히 해결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호텔 조식이 퀄리티가 좋고 편하니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추천합니다.
Q. 워릭 앨러턴 주변에 마트 있나요?
네, 도보 5분 거리에 CVS와 월그린이 있어요. 생수나 간식거리 사기에 좋고, 7-11도 가까워요.
Q. 두 호텔 모두 어린이 동반 괜찮을까요?
AC 호텔은 어린이 투숙이 가능한 객실이 별도로 있으며, 워릭 앨러턴은 나이 제한이 없어서 가족 여행객에게 더 자유롭습니다. 두 곳 모두 추가 침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 시 확인하세요.

